서랍 정리를 하다가 포장지가 벗겨진 정체불명의 알약을 발견한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가족 중 누군가 처방받았던 약 같기는 한데, 정확한 이름도 모르고 유통기한이 지났는지 어떤 증상에 먹는 약인지 몰라 난감할 때가 참 많습니다. 무심코 아무 약이나 복용했다가는 부작용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성분과 용도를 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예전에는 이런 약들을 모조리 싸 들고 약국에 가서 물어봐야 했지만, 요즘은 집에서도 피씨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모양이나 색깔만으로도 정체를 밝혀낼 수 있습니다. 저도 얼마 전 비상약통을 정리하면서 이 방법을 통해 오래된 약들을 안전하게 솎아낼 수 있었답니다. 지금부터 이름 모를 약의 정체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내는 유용한 방법에 대해 차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