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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컴퓨터를 들고 밖으로 나갔는데 갑자기 인터넷이 안 되면 정말 당황스러워요.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려다가도 화면 하단에 신호가 없다는 표시가 뜨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죠. 선 없이 어디서든 편하게 세상을 만날 수 있는 이 신기한 기술을 제대로 쓰는 법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저도 처음에는 참 헤맸던 기억이 나는데 이제는 아주 능숙하게 다룬답니다. 그 비결을 지금부터 하나씩 꼼꼼하게 알아볼게요.

노트북 와이파이 연결방법
모처럼 마음먹고 작업을 시작하려는데 연결이 끊겨 있으면 의욕이 확 꺾이기 마련이에요. 이럴 때 내 주변의 신호를 빠르게 찾아내는 법을 알면 참 든든하죠. 복잡한 절차 대신 제가 직접 해보며 익힌 간단한 해결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끝까지 함께해주시면 어느새 막힘없이 소통의 창을 열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챙겨가실 수 있을 거예요.
처음 기기를 다룰 때면 어디부터 건드려야 할지 몰라 손가락이 머뭇거리게 되더라고요. 검색창에 '설정'을 입력해 시스템 홈페이지에 들어가는 것처럼 메뉴를 찾아볼 수도 있지만, 바탕화면 맨 오른쪽 구석에 있는 말풍선 모양의 알림 단추를 지그시 눌러보세요. 그러면 여러 가지 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창이 위로 쓱 올라오면서 준비 단계가 끝나요.

창이 활짝 열리면 바둑판처럼 정렬된 여러 칸 중에서 네트워크라고 적힌 칸을 찾아보세요. 전파가 퍼져 나가는 듯한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눈에 잘 띌 거예요. 이 칸을 가볍게 눌러주면 내 노트북 주변에 떠다니는 수많은 신호들을 하나하나 잡아낼 수 있는 상태가 된답니다.

잠시 기다리면 근처에 있는 신호 목록이 쭉 뜨는데 여기서 내가 쓰고 싶은 이름을 하나 골라보세요. 저는 보통 신호가 가장 강한 걸 고르곤 하는데 이름을 누르면 아래쪽에 '자동으로 연결'할지 묻는 빈칸이 나와요. 나중을 위해 체크를 해둔 다음 연결이라고 적힌 부분을 눌러주면 본격적으로 접속을 시도하게 돼요.

만약 보안이 설정된 장소라면 하얀색 빈칸이 나오면서 네트워크 보안 키를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뜰 거예요. 미리 확인해둔 비밀번호를 오타 없이 정성껏 하나씩 채워 넣으시면 돼요. 다 적으셨다면 바로 아래에 있는 다음이라고 적힌 글자를 눌러서 승인을 기다려주면 드디어 인터넷 세상과 마주할 수 있게 돼요.

이제 볼일을 다 보고 신호를 끊고 싶을 때는 아까와는 조금 다르게 시계 바로 옆에 있는 부채꼴 모양의 아이콘을 확인해 보세요. 아까보다 훨씬 간편하게 현재 내가 어떤 신호를 쓰고 있는지 상태를 보여주는 작은 창이 하나 올라올 거예요. 여기서 내가 지금 쓰고 있는 신호의 이름과 강도를 바로 파악할 수 있어 참 편하더라고요.

창 맨 아래쪽을 보면 파란색으로 밝게 빛나고 있는 와이파이 버튼이 하나 보일 텐데 이걸 다시 한번 눌러주면 돼요. 그러면 파란색이 사라지면서 노트북의 무선 통신 기능이 완전히 꺼지게 된답니다. 이렇게 켜고 끄는 법을 모두 익혀두시면 배터리 관리도 쉽고 보안도 지킬 수 있어 아주 유용하게 쓰실 거예요.

이렇게 저와 함께 순서대로 진행해 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느껴지셨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아이콘 모양도 낯설고 버튼 하나 누르는 게 조심스럽지만 몇 번 해보시면 금방 손에 익게 된답니다. 이제는 어디를 가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씩씩하게 노트북을 펴서 원하는 일을 마음껏 하실 수 있을 거예요. 기기를 똑똑하게 다루는 즐거움을 충분히 누려보시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