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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짐을 싸고 낯선 곳으로 떠날 준비를 하다 보면 그동안 비행기를 타며 모아두었던 포인트들이 떠오르기 마련입니다. 공짜표를 구하거나 더 넓은 좌석으로 바꾸는 데 요긴하게 쓰이는 것을 알면서도 막상 내 계정에 얼마나 쌓여 있는지 정확히 몰라 답답했던 경험을 다들 해보셨을 겁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잠자고 있는 혜택들을 제대로 살피지 못해 기회를 날려버리는 상황은 생각보다 자주 일어납니다.

 

복잡할 것 같다는 핑계로 계속 미뤄두면 결국 유효기간이 지나 허공으로 사라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합니다. 조금만 시간을 내어 내역을 확인해 보면 당장 이번 여행 경비를 크게 줄이거나 훨씬 편안한 비행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아깝게 버려지는 일 없이 알뜰하고 현명하게 여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정확한 잔여량을 알아보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방법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정보들을 찾아 헤매며 피곤하게 검색할 필요 없이 공식 사이트에서 모든 것을 아주 명확하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평소에 자주 들어가지 않아서 아이디조차 가물가물할 수 있지만 한 번 제대로 확인해 두면 다음 계획을 세울 때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번거롭게 다른 곳을 찾지 마시고 대한항공 홈페이지(koreanair.com)로 이동하셔서 꼼꼼히 파악해 보세요.

 

대한항공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가장 먼저 시선이 가는 오른쪽 상단 모서리를 살펴보시면 세 줄 모양으로 된 전체 메뉴 아이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접속했을 때 복잡한 화면을 단순하게 정리해 둔 곳이니 이 모양을 찾아 가볍게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아이콘을 선택하여 메뉴 창이 전체 화면으로 넓게 펼쳐지면 제일 위쪽에 자리 잡고 있는 로그인 글자를 확인하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회원 정보를 기입하는 화면으로 넘어가기 위해 기본적으로 거쳐야 하는 필수 과정이랍니다.

 

처음 접속하시는 분들은 화면을 아래로 내리면서 한참을 찾기도 하는데 가장 위쪽 상단 구석을 유심히 살펴보시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요령입니다. 시선이 잘 닿지 않는 곳에 글씨가 작게 적혀 있으니 천천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정상적으로 본인 인증을 마치고 나면 개인 정보란의 나의 마일리지 항목에서 현재 당장 쓸 수 있는 잔여 포인트가 숫자로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별다른 복잡한 경로를 거칠 필요 없이 접속과 동시에 메인 화면에서 바로 잔고를 파악할 수 있는 점이 무척 편리합니다.

 

저도 예전에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조회를 포기할까 생각했던 적이 있는데 간단한 인증만으로 쉽게 다시 찾을 수 있어서 허탈했던 기억이 납니다. 가끔씩이라도 들어가서 숫자가 얼마나 늘어났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아주 바람직합니다.

 

 

스마트폰이 아닌 피씨 환경의 화면 창을 띄워서 이용하실 때에도 우측 가장 위쪽에 배치된 로그인 글씨를 찾아 이동하시면 됩니다. 스마트폰 환경과 전체적인 테마나 구조가 약간 다를 뿐 기본적인 진입 경로는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헷갈리지 않습니다.

 

작은 화면으로 글씨를 보는 것이 답답하시다면 컴퓨터의 넓은 모니터를 활용하여 세부 내역까지 한 번에 살펴보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권장합니다. 시원한 화면에서 달력과 지난 비행 기록을 꼼꼼하게 대조해 보기가 훨씬 수월하거든요.

 

 

피씨 화면에서 접속을 완료한 뒤에는 사람 얼굴 형태를 띠고 있는 마이페이지 아이콘을 선택하시면 현재까지 모인 전체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숫자가 큼직하게 표시되어 있어서 본인의 등급과 쌓인 혜택을 즉시 가늠하기 매우 편안합니다.

 

직관적인 모양의 그림이지만 메뉴 바 구석에 작게 위치해 있어서 초보자분들은 종종 엉뚱한 텍스트를 누르고 헤매곤 합니다. 화면 상단의 사람 모양 그림만 정확히 기억해 두시면 언제든지 본인의 잔고 창으로 빠르게 진입하실 수 있습니다.

 

 

비행기 탑승을 무사히 마치고 나면 전산망을 통해 알아서 점수가 쌓이는 구조이지만 만약 누락된 내역이 있다면 1년 이내에 별도로 청구하여 받아낼 수 있습니다. 비행이 완전히 끝난 후 본인의 계정에 숫자가 제대로 더해졌는지 확인하는 절차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간혹 알 수 없는 전산 오류로 점수가 누락되는 안타까운 경우를 대비해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종이 탑승권을 버리지 않고 보관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나중에 사진을 찍어 서류로 첨부해야 할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꼭 기억해 두시길 당부드립니다.

 

 

앞으로 떠날 예정인 비행편을 통해 과연 점수가 얼마나 늘어날지 미리 예상해 보고 싶다면 사이트 내에 마련된 계산기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출발지와 도착지를 정확하게 입력하면 예상되는 적립분을 명확한 수치로 계산해 주어 아주 편리합니다.

 

이런 예측 기능을 평소에 잘 활용하면 보너스 표를 끊기 위해 부족한 점수가 얼마인지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치밀하게 계획을 짤 수 있어서 무척 유용하게 쓰입니다. 다음 여정을 확정하기 전에 미리 돌려보며 상상해 보는 재미도 상당히 쏠쏠하답니다.

 

 

힘들게 모은 혜택은 비행기를 탄 날을 기준으로 10년이라는 정해진 유효기간이 존재하며 공짜 표를 이용하는 등 일부 특수한 상황에서는 새롭게 점수가 쌓이지 않습니다. 이런 세부적인 제한 조건들을 미리 숙지하여 아깝게 소멸하는 일이 없도록 방지해야 합니다.

 

10년이라는 시간이 굉장히 길게 느껴지지만 바쁘게 일상을 살다 보면 어느새 만료일이 훌쩍 다가와 당황스러운 상황을 마주할 수도 있습니다. 소중한 자산인 만큼 주기적으로 만료 예정일을 챙겨보며 적절한 타이밍에 과감하게 소비하는 것이 현명한 여행자의 자세입니다.

 

 

지금까지 스마트폰과 컴퓨터 화면을 오가며 나만의 소중한 비행 혜택을 손쉽게 확인하고 꼼꼼하게 관리하는 유용한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알려드린 내용을 바탕으로 잠자고 있던 포인트를 알차게 활용하여 비용 부담은 시원하게 줄이고 만족도는 훨씬 높아지는 환상적인 여정을 떠나보시길 바랍니다.